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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테리어

인테리어 업체의 '남는 장사' 비법: 자재 표준화

공사 다 해주고 나니 남는 게 없다? 들쭉날쭉한 자재비와 인건비를 잡기 위해 표준 견적 시스템을 도입한 K대표의 성공기.

상황: 열심히 일했는데 통장은 텅텅

아파트 리모델링 전문 업체를 운영하는 K대표. 공사 수주는 꾸준히 들어왔지만, 정산해 보면 마진율이 10%도 안 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현장에서 "이거 좀 바꿔주세요"라는 고객 요청을 다 들어주다가 자재비가 초과되거나, 공사 기간이 늘어나 인건비 폭탄을 맞기 일쑤였습니다.

진단: 주먹구구식 견적과 변수 관리 실패

K대표는 평당 단가(예: 평당 150만 원)로 뭉뚱그려 계약을 맺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고, 자재값 변동도 심해 예측이 빗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해결: 자재 표준화와 상세 견적서

K대표는 '모호함'을 없애기 위해 시스템을 정비했습니다.

EXK대표의 이익 관리 노하우
  1. 자재 라인업 표준화:A급(프리미엄), B급(가성비), C급(알뜰형)으로 자재 등급을 미리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고르게 했습니다. (재고 관리 용이, 대량 구매 할인)
  2. 추가 공사비 명문화:계약서에 "확정된 도면 외 변경 시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 부담"임을 명시하고, 변경 요청 시마다 '작업 지시 변경서'에 서명을 받았습니다.
  3. 일일 공정 보고:현장 반장님들과 단톡방을 만들어 매일 자재 소모량과 진행률을 체크해 누수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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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마진율 25% 달성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지자 돈 새는 구멍이 막혔습니다.

  • 수익성 개선: 불필요한 자재 낭비가 줄어 마진율이 25%까지 올랐습니다.
  • 분쟁 감소: 상세 견적서 덕분에 "왜 이렇게 비싸냐"는 고객 불만이 줄고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 공기 단축: 자재 수급이 원활해져 공사 기간이 평균 3일 단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