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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광고비 절반 쓰고 매출은 유지한 비결

무작정 뿌리던 SNS 광고는 그만. 타겟 고객을 좁히고 구매 전환율을 높여 광고 효율(ROAS)을 200%에서 500%로 끌어올린 사례.

상황: 광고비로 다 나가는 수익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F대표. 월 매출은 3천만 원이었지만, 광고비로만 1,000만 원을 쓰고 있었습니다. 팔면 팔수록 광고비 비중이 높아져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광고를 끄면 매출이 0이 될까 봐" 무서워서 멈출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진단: 타겟 없는 '허공에 돈 뿌리기'

광고 계정을 분석해보니, F대표의 광고는 '20~50대 여성 전체'를 대상으로 뿌려지고 있었습니다. 20대 스타일의 옷을 50대에게 보여주니 클릭만 하고 구매는 안 하는 '헛돈'이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는 200~250% 수준으로,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었습니다.

해결: 핀셋 타겟팅과 리타겟팅

F대표는 광고 대상을 좁히고, 이미 관심을 보인 고객을 다시 잡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EXF대표의 고효율 광고 전략
  1. 핵심 타겟 집중:주력 상품인 '오피스룩'에 맞춰 타겟을 '20대 후반~30대 직장인 여성'으로 좁혔습니다.
  2. 리타겟팅(Retargeting):쇼핑몰에 들어와서 장바구니에 담았지만 결제하지 않고 나간 고객에게만 다시 광고를 보여주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긴 옷, 지금 5% 할인!")
  3. 소재 최적화:단순 제품 사진 대신 "출근 시간 5분 단축해주는 코디" 같은 문구로 클릭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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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적은 돈으로 알짜 매출 달성

타겟팅을 정교화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 광고비 절감: 월 1,000만 원 쓰던 광고비를 500만 원으로 줄였습니다.
  • 효율 폭발: 구매 전환율이 높아져 ROAS가 500%를 돌파했습니다.
  • 순이익 증가: 매출 규모는 비슷했지만 광고비가 반으로 줄어 순이익은 500만 원 더 늘어났습니다.